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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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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나운서 멘트] > > 해가 저물고 어두워진 번화가를 밝히는 버스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지키는 트럭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버스로 청소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 > [기자 멘트] > > 지난해 7월부터 성남의 번화가를 다니며, > 위기 청소년들을 만났던 승합차 '아지트'. > 아이들을 지키는 트럭 아지트를 통해 > 월평균 약 2백 명의 청소년을 만났고, > 총 1천6백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거리의 위기 청소년을 지켜주던 '아지트'가 > 내부 공간이 넓은 버스로 바뀌었습니다. > > <인터뷰> 김하종 신부 / 안나의집 > "요즘 애들은 쉼터에 입소하지 않습니다. 아이들끼리 가출패밀리, 아이들끼리 모여서 자기 돈으로 같이 살고요. 돈 있으면 괜찮은데 돈이 떨어지면 위험한 선택을 합니다. 아이들이 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아이들을 찾아가자 그래서 버스 마련하고 밤에 도시를 다니면서 아이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상담하고 도와주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 새로 바뀐 아지트에는 상담실과 작은 간이 카페가 마련됐습니다. >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용품이나 의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또한, 상주하는 상담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나눌 수 > 있게 됩니다. > > 아지트는 화요일 모란역, 목요일 야탑역, 금요일엔 신흥역에 가면 만날 수 있고, > 저녁 6시부터 오전 1시까지 개방됩니다. > >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 > > (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 > 방송일:2016-02-24 > > > [저작권자(c) ABN (www.abn.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 기사입력:2016-02-24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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