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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제가 강원도고성군 거진대진명파해변쪽에 있는데요 차비없고 교통비없고 땡전한푼돈도 아예전혀 없습니다 어떻게해야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부모 가족 사촌 친척 선배 후배 또래 친구 연락을 해봤는데 전화도 안되고 연락도 안되고 너가알아서 하라는데요너가 잘못을했다 너가후회를 하게될것이다라고하고 내아는사람들은 이제부터 돈도안보내주고 안붙여주고 너가마음대로 구걸하든 앵벌이하든 노숙생활하든 구걸생활하든 아무상관안쓰고 이제부터 무시한다고하고 이제다시는 연락하지마라고하고 전화도하지마라고하고 문자도하지마라고하고 죽든지 말든지 그렇게 하래요 ㅡㅡ .......... 참나어이가없네요 그게무슨 가족입니까?? 부모입니까?? 사촌입니까?? 친척입니까?? 선배입니까?? 후배입니까?? 또래입니까?? 또래입니까?? 친구입니까?? 저도복수하고 싶습니다 진짜로요 참나 지들이 먼저 나한테만 잘못을하고 안챙겨주고 안보살펴주고 돈도안주고 보호도안해주고 이게다 전체다 부모탓 가족탓 사촌탓 친척탓 선배탓 후배탓 또래탓 친구탓 입니다 저는아무 잘못도없습니다 진짜로요 이제부터 절대로 영원히 남남입니다 사회복지사 상담사 선생님분들 저를좀 도와주세요 도움주세요 구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지원해주세요 전화를 해봤자 연락을 해봤자 절대로 안받습니다 ㅡㅡ .......... 돈붙이라니까 돈주라니까 차비교통비좀 달라고하니까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안하고 저를 걱정도 하나도 안드네요 저는 안봐도 뻔합니다 특히 백순상아빠놈 김탁현아저씨놈 서민정엄마년 백인수형놈 그4명떄문에 호적파고싶고 초본파고싶고 등본파고싶고 가족관계증명서파고싶고 이름개명 바꾸고싶고 여권재발급하고싶고 주소이전및 주소말소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아빠놈은 나를 억지로 강제로 데리러오고 그먼지역까지 아빠차로가서 너때문에 기름값 밥값 한50만원 날라갔다고하고 엄마년은 제가 힘들게 번돈 월급돈 일당돈을 갔다가 엄마한테 맡기라고하고 무슨 지꺼도아니고 나떄문에 엄마아는이모들한테 돈게속게속 수도없이 한번도아니고 수십번을 갔다가 돈을 빌려서 이자올려지고 빛도많아지고 돈갚을능력도 없다고해서 저떄문이라고합니다 지돈도아니면서도 엄마가 제꺼본인돈을 갔다가 마구마구쓰고 이상한데 갇다쳐쓰고 뭐 게임방비 찜질방비 군것질비 그것떄문에 맡기는생각이었습니다 그게엄마년생각이고 내생각은 내가쳐 힘들게 번돈을 갔다가 엄마년이 제돈을 쳐쓸까봐 안주는거고 이제더이상 못밑겠습니다 누구든지 절대로 영원히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탁현아저씨놈 엄마년이랑 같이사는놈이 엄마돈을 밤에 몰래 훔쳐서 빼서 나쁜짓을해서 그것떄문에 나를 협박하고 욕하고 떄리고 비난하고 오만별 난리구석 엉망징창 치었습니다 백인수형놈은 이제부터 우리형이아닌 웬수입니다 가족 사촌 친척 내아는사람들 마찬가지로 웬수이고 남남입니다 친누나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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